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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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세포치료제 업계 CEO:식약청 간담회

글쓴이 관리자
작성일 2017-04-14 10:31:04
조회수 2482

7월12일 협회는 중구 정동 달개비에서 11개사 세포치료제 업계 CEO와 식약청 바이오생약국장을 초청하여 세포치료제 업계의 애로사항과 그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업계에서는 메디포스트 양윤선 대표, 코아스템 김경숙 대표, 파미셀 김현수 대표, 안트로젠 이성구 대표, 녹십자렙셀 김영규 대표, 테고사이언스 전세화 대표, 엠씨티티 장송선 대표, 휴림바이오셀 도병록 대표, 차바이오앤디오스텍 한규범 사장, 이노셀 최종성 부사장, 세원셀론텍 서동삼 상무가 참석했으며 식약청 바이오생약국에서는 이정석 국장, 외교통상부 재중 대사관 한영섭 식약관, 바이오의약품정책과 김유미 과장, 최미라 연구관, 바이오의약품 품질관리과 문은희 사무관이 참석했으며 협회에서는 김명현 회장과 서신일 사무총장 박정태 사업본부장, 강기신 정책지원실장이 참석하였다.

미리 설문하여 준비한 메디포스트와 테고사이언스의 애로사항을 중심으로 줄기세포치료제 관련 제도 개선 사항을 식약청에 전달하는 등 업계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여 그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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